한국일보

’결혼 정보 한자리서’ 29일 ‘2004 웨딩 엑스포’

2004-07-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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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예비 신랑·신부를 위한 실속 있는 결혼 박람회가 개최된다.
한인 결혼 관련업체들로 구성된 ‘웨딩 플래너’가 주최하는 ‘2004 웨딩 엑스포’가 29일 오후6시∼오후 10시까지 퀸즈 플러싱 소재 리셉션 하우스(167-17 Northern Blvd.)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결혼과 관련된 모든 분야의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한인 결혼 예정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웨딩 드레스 및 파티복 ‘마이 도터스 웨딩 3’, 사진 및 비디오 촬영 ‘스튜디오 홍’, 파티 장식 ‘오렌지 플라워&데코레이션’, 스킨케어 ‘유레카’, 신부 헤어 메이컵 ‘인수 미용실’, 캐터링 서비스 ‘언니네 방앗간’ 등 총 7개 업체가 참가한다.


다양한 할인 행사도 예비 신랑·신부를 즐겁게 하는 부분이다.
방문자 전원에게는 각 업체에서는 피부관리와 헤어 메이컵, 사진촬영, 파티장식, 음식 캐터링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가격 할인권이 제공된다.
또한 고객들을 위한 특별 웨딩 드레스 및 한복 패션쇼를 열고 즉석에서 웨딩 드레스와 들러리 드레스, 어린이 드레스, 파티 드레스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최경옥 언니넷방앗간 사장은 한자리에서 모든 결혼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웨딩 엑스포는 한인 사회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이라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718-353-0621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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