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직능단체협, 21일 ‘배우자 감사의 날’ 만찬

2004-07-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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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 그동안 고생했오

배우자의 내조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뉴욕한인직능단체장협의회(의장 하용화)는 20일 서울플라자 영빈관 연회장에서 12개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를 갖고 오는 8월21일을 ‘배우자 감사의 날’(Spouse Appreciation Day)로 정하고 만찬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배우자 감사의 날 이벤트는 협의회가 처음 갖는 행사로 직능단체장들이 협회 운영으로 바쁜 관계로 그동안 가정에 소홀해 하기 쉬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내조해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한 자리.이 행사는 부부 동반으로 참석, 단체장 배우자로서 겪는 고민들을 털어놓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가정 전문 초청강사를 초빙해 특별 강연회을 여는 것을 비롯 노래자랑 등 배우자들과 단합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하용화 의장은 배우자들이야말로 단체장들이 각 업계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내조한 최고의 숨은 공로자들이라며 행사를 통해서나마 배우자들에 이해와 협조,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배우자 감사의 날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15일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 팍에서 열리는 한미문화축제를 후원키로 하고 각 협회가 배구대회에 참가키로 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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