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산자부, 19일부터 ‘모국 방문 무역스쿨’ 운영

2004-07-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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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자원부는 미주 지역 등 해외동포 2∼4세를 미래의 무역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제2회 모국 방문 무역스쿨` 과정을 19일부터 6일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50명의 해외동포가 참가하는 이번 무역스쿨에서는 수출입 제도와 실무, 한국의 비즈니스 관행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수출 유관기관, 주요 산업체 견학, 문화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산자부는 교육 대상자는 대부분 대학에서 무역관련 학과를 전공하고 있거나 무역 회사에 근무하는 20~30대로 이뤄졌으며 향후 한국 상품의 수출 확대에 기여하는 전문 무역인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모국방문 무역스쿨과 함께 해외 현지에서 진행하는 무역스쿨 대상 지역을 올해 미국 LA와 시카고, 호주 시드니 등 3개 지역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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