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델리 체인점서 살모넬라 오염된 식품으로 환자 대거 발생
2004-07-19 (월) 12:00:00
펜주 등 3개 지역 쉬츠주유소서
연방식품의약국(FDA)는 16일 펜실베니아주와 메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 지역의 델리 체인점에서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식품으로 환자가 대거 발생했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요청했다.
살모넬라균이 발견된 곳은 이 지역의 ‘쉬츠 개스 스테이션(Sheetz Gas Station)’으로 이곳에서 음식을 사먹은 사람 중 57건의 환자가 발생했다.
살모넬라균은 어린이와 노약자 등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감염이 될 수 있다. 주 증상으로는 고열과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하며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쉬츠는 미드 아틀란틱 지역에서 영업하는 주유소로 델리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쉬츠 스토어는 펜실베니아주와 메릴랜드 등 미드 아틀란틱지역과 오하이오 등 고속도로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