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WC, 최종 개발계획서 제출시한 연기

2004-07-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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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평가 등 늦어져 9월23일까지 제출키로

칼리지포인트 홀세일 디스트리뷰션 디벨롭먼트(CWC)사는 이달 말까지 뉴욕시경제개발국에 보고키로 했던 최종 개발계획서의 제출 시한을 오는 9월23일까지 연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시당국에 제출키로 한 개발 부지 주위의 환경평가 및 교통량 조사가 1개월 가량 늦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내달 중이면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개발 부지 매입 계약시기도 오는 11월로 미뤄질 예정이다.
정재건 사장은 이달 말 상가 도면과 환경조사 및 개발비 연구서 등 개발과 관련된 모든 최종서류를 시당국에 제출할 예정이었으나 늦게 준비에 들어간데다 예상보다 작업 시간이 걸려 시경제개발국과 합의해 9월 말로 연기했다면서 현재 일 처리 속도를 감안하면 무난히 일정대로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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