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콜택시 합동 요금인상 단행

2004-07-15 (목) 12:00:00
크게 작게
4개업체 대표들, 가격 조율 통한 선의경쟁 다짐

뉴저지의 대표적인 한인 콜택시 4곳이 합동 요금 인상을 단행하고 나서 업계의 요금 단일화가 전망된다.

한마음, 허니문, 4.8, 서울 콜택시 등 4개 업체의 대표들은 13일 모임을 갖고 각 회사들간의 가격 조율을 통한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대표들은 가격을 일단 뉴저지 로컬 요금 조정에 합의한 뒤 타주 및 장거리 주행 요금에 대한 조정을 오는 16일까지 결정키로 했다. 이들 대표들은 이번 합동 요금 인상은 뉴저지 콜택시 업계가 모두 살아남자는데 그 의미가 있다며 다른 회사들도 이에 따라줄 것을 당부했다.


<정지원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