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항공편 비즈니스 출장시 필요 ‘팁’

2004-07-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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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양지 피하고 오프피크에 출발

여름 휴가 시즌에 비즈니스 출장을 가는 사람은 곤욕스러울 때가 많다. 꽉찬 좌석과 어린이들, 북적대는 공항 등 신경쓰이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USA투데이는 복잡한 휴가철에 항공편으로 비즈니스 출장을 갈 경우 필요한 팁을 소개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휴양지를 피하는 것이다. 라스베가스나 올랜도, 샌디에고 등 여름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곳을 피해 출장지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할인 항공권을 구입하지 말 것. 여행객들은 주로 할인 항공권을 찾기 때문에 비행기 좌석이 꽉 차있을 확률이 높다.또 출발 시간을 오프 피크에 하는 것이 좋다. 휴가객들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주말에 출발하는 경향이 있다.

예약할 때는 좌석을 즉시 잡는 것이 좋으며 여행 패키지는 가능한 작게 꾸리는 것이 좋다.비행기가 특정 지역의 공항을 경유할 경우를 잘 따져봐야 한다. 달라스나 시카고, 아틀란타의 공항 등은 메이저급 태풍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연착될 가능성이 있다.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비행기가 연체되는 일도 가끔 있는 만큼 출장 기간을 충분히 늘려잡는 것도 한 요령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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