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 가격 부담 줄이는 운전법

2004-07-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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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C 발표, 제한속도 유지.급출발 등 삼가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동차 여행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높은 개솔린 가격이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연방무역위원회(FTC)는 12일 개솔린 가격 부담을 줄이는 운전 방법 및 차량 관리 요령에 대해 발표했다.FTC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차량에 맞는 옥탄가의 개솔린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적합한 개솔린 옥탄가는 차량 매뉴얼에 적시돼 있다.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운전제한속도에 맞춰 운전하고 고속도로에서는 크루즈 컨트롤 등을 이용하는 것이 개솔린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또 급격한 출발이나 정지를 피하고 불필요한 아이들링을 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엔진오일 교환이나 타이어 관리, 필터 교환 등 차량을 잘 관리하는 것도 개솔린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 이 소비자 권고문은 FTC 웹사이트(www.ftc.gov/bcp/conline/pubs/alerts/gasalrt.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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