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장전 횟집

2004-07-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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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활어와 한국산 해산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로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플러싱 유니온상가에 ‘장전 횟집(사장 장경석)’이 새로 문을 열었다. 옛 만선횟집 자리에 위치한 ‘장전’ 횟집은 광어와 우럭 등 활어 뿐아니라 해삼과 멍게, 전복 등 한국에서 들어오는 싱싱한 해산물이 일품이다.

일주일에 3-4번씩 해산물을 받기 때문에 항상 쫄깃하고 싱싱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곁반찬 역시 해산물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 고객들은 항상 푸짐한 느낌을 받는다. 단골 고객들이 유독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자리 경쟁을 할 정도다.


’장전’의 또다른 장점은 스시바에 있다. 최고를 자부하는 스시맨이 고객 한사람 한사람을 정성껏 서비스하고 있다.장경석 사장은 장전을 찾는 고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전 횟집은 고 김선일씨의 분향소가 설치됐을 때 재미월남참전유공자 전우회 담당자들에게 식사 등을 제공,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장전에서 만난 고객들은 한결같이 활어와 해산물을 즐기는 사람들의 선택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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