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슈와시’ 프랜차이즈 모집
2004-07-09 (금) 12:00:00
운동화 빨래 체인점 ‘미스터 슈와시’(www.shoewash.com·대표 이영희)가 뉴욕 및 뉴저지 지역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한다.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스터 슈와시는 한국 업체에 의뢰해 제작한 운동화 전문 세탁기계를 직수입해 미국에 보급하고 있는 최초의 운동화 빨래방으로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신업종.
특히 배달 서비스와 일반 세탁소와 연계한 ‘두루샤핑’(ThruShopping)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영희 사장은 사업경험 없이도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매장규모가 클 필요가 없는 데다 시설 투자비가 저렴해 단기간에 영업이익이 보장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부지역에 12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카고, 알래스카 등지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창업 비용은 점포임대료를 빼고 500∼600스퀘어피트 기준으로 세탁장비와 장비설치비용, 인테리어, 로얄티 등을 합쳐 4만∼5만달러 선이다. 가맹점 오픈시에는 본사에서 무료로 세탁기술과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문의:1-866-746-3927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