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처칠 코퍼레이트 서비스

2004-07-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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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연수나 출장을 왔을 때 내 집처럼 편안한 곳을 짧은 기간동안 임대할 수는 없을까.

미국 최대 가구 및 고급 아파트 임대 전문업체인 ‘처칠 코퍼레이트 서비스
(www.churchilcorp.com)’사는 이런 고민을 해결해준다.30년 역사의 가구 전문기업인 ‘처칠’사는 자체 소유한 맨하탄과 뉴저지, 커네티컷 일대의 고
급 아파트를 짧게는 3일에서 한달 단위로 임대하고 있다. 가구와 부엌, 전자제품들이 모두 포함돼 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다.또 브로커 비용없이 임대할 수 있어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처칠’사의 김외정 한인담당자는 맨하탄에 400여곳, 뉴저지 포트리나 호보큰 등에 300여곳 등 800여 아파트를 임대하고 있다며 전화나 유틸리티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처칠’사는 또 1~3년 정도 뉴욕 일대에 장기 출장온 주재원 등을 위한 가구를 임대하고 있다. 처칠사의 고급 브랜드 가구들을 패키지로 임대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소파와 다이닝 테이블, 침대, 화장대, 램프 등 일반 가정집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가구들이 포함돼 있다.

다달이 임대하다가 구입도 가능하기 때문에 신혼 살림용으로도 인기가 있다.가구들은 뉴욕(245 W. 17St.)과 뉴저지(56 Utter Ave. Hawthorne)의 쇼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사무용 가구와 TV, 청소기, 전자레인지, 심지어 액자까지 모두 임대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김 담당자는 그동안 미국인이나 일본 주재원 등을 대상으로 한 마켓팅을 한인사회로 확대했다며 팩스나 이메일로도 계약과 상담이 가능하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소비자센터를 통해 즉시 해결하는 완벽한 시스템으로 최대의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212-686-1562 (Ext.110)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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