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마트, 점포 54개 매각

2004-07-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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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할인점업체 K마트는 최대 54개 점포를 백화점업체 시어스(Sears)에 최고 6억2,100만 달러에 매각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K마트는 매각 점포를 당분간 운영하다 내년 3월이나 4월께 시어스에 정식으로 넘길 예정이다.

K마트는 약 1개월 전 최대 24개 점포를 가정용품 체인점 홈 디포(Home Depot)에 3억6,500만 달러에 매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K마트 대주주이자 회장인 에드 워드 램퍼트가 시어스 주식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시어스와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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