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형 IMS 시스템 회장 등 아시안 비즈니스 발전 공로에
바비 최(NAS), 최강일(시스템 인터그레이션), 안젤린 조(포트리 힐튼), 도날드 최(다이안 본 퍼스텐브렉), 김광원(Agains All Odds USA, Inc), 데이빗 김(Wicked Fashion, Inc), 빅터 리(NAP New York), 존 박(W.P. Carey&Co. LLC), 서진형(IMS System), 매니 엄(뉴잉글랜드파이낸셜 매니징 파트너), 제이 정(Jay Joshua)회장 등 한인 기업인 11명이 아시안 아메리칸기업 개발 센터(AABDC·회장 존 왕)가 수여하는 2004년도 우수 아시안 기업인 상(2004 Out standing 50 Asian American in Business Awards)을 수상했다.
이 상은 아시안 커뮤니티와 비즈니스 발전에 공헌한 아시안 계 기업인들을 기리고 아시안 계 기업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제정됐다.
30일 오후 맨하탄 힐튼 & 타워호텔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2004 우수 아시안 기업인 상을 수상한 서진형 회장은 한인 수상자가 예년에 비해 늘었다는 것은 한인 기업인들이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반증으로 매우 기쁘다며 아시안 계 기업 네트워크 구축으로 보다 강한 아시안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