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귀금속보석협회(회장 이영철)는 29일 영빈관에서 열린 임원회의에서 후반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모임은 10대 후반기 신임 집행부 및 이사장단, 전직 회장단과의 상견례를 겸한 자리다.
귀금속보석협회는 후반기 중점 사업으로 회원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이나 10월중으로 예정된 이 세미나는 회원들에게 신기술을 알리고,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보석 구입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귀금속보석협회는 또 오는 8월8일 맥그리거 G.C.에서 협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가질 예정이다.이날 신임 이사장단 및 집행부는 오는 연말의 귀금속인의 밤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기 위해 일찍부터 준비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영철 회장은 “경기 침체로 회원들의 사기가 많이 저하돼 있지만 협회 차원에서 회원들의 공동 이익을 위해 단합하는 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금속보석협회는 김남표씨를 후반기 이사장에 선임했다. 주요 후반기 임원들은 장봉천 수석부회장과 김영수 부이사장, 임하순, 도한주, 박성기 부회장 등이다.
<김주찬 기자>
jc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