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판매세 면제 8월1일까지 연장
2004-06-29 (화) 12:00:00
의류 및 신발류에 대한 판매세 면제가 8월 이후로 연기됐다.
뉴욕주 세무재정국은 당초 7월부터 시행하려던 110달러 미만의 의류 및 신발류에 대한 판매세 면제 방침을 8월1일까지 일단 연기했다.
의류 및 신발류에 대한 판매세 면제 프로그램은 올해 후반기부터 실시될 계획이었으나 뉴욕주정부가 예산 부족 때문에 한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다.
지난 6월22일 끝난 주의회에서도 판매세 면제 프로그램의 실시에 대해 입법을 하지 않은 채 휴회를 했다.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