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운타운 브루클린 개발’ 시의회 승인

2004-06-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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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는 28일 뉴욕시 행정부 추진해 온 ‘다운타운 브루클린 개발’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개발 사업은 브루클린 다운타운 지역에 450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새로운 상업지구를 조성하는 것을 비롯 주택 1,000세대 건설과 거리 조경 새단장 사업 등을 포함하고 있다.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은 브루클린 다운타운 개발은 뉴욕시 고용 창출은 물론 상인과 주민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및 거주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이날 시의회의 승인을 환영했다.


한편 이번 브루클린 다운타운 개발 범위는 한인 업소를 비롯한 아시안 비즈니스가 밀집해 있는 풀톤 몰 인근도 포함하고 있어 공사가 시작되면 이 지역 상인들의 경우 퇴거조치를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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