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싱가포르-뉴욕 항로 28일부터 운항 시작

2004-06-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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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장거리 민간 항공노선인 싱가포르 에어라인스의 싱가포르-뉴욕 항로가 28일부터 운항을 시작됐다.

총 18시간30분의 비행거리와 1,000마일의 운항거리를 자랑하는 이번 노선에 취항한 첫 여객기는 싱가포르 에어라인스의 S-Q-22로 이날 낮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이륙해 뉴왁으로 향했다. 창이 공항서 탑승객들은 노선의 시작을 축하하는 사과가 선물로 주어졌으며 비행 중에는 샴페인과 특별 기내식이 제공됐다.

이 노선의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가격은 약 1,200달러로 싱가포르 에어라인스는 하루 1편씩 뉴왁 공항을 오갈 예정이다.


<장래준 기자>
jrajun@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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