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향수 달래기 최고 식품은 ‘김’

2004-06-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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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포들이 고국의 향수를 달래는 상품으로 김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외동포신문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작년 한해 한국 우체국샤핑(www.epost.go.kr)을 이용해 해외 동포들이 가장 많이 주문한 식품은 ‘김’, ‘한과’, ‘고들빼기 김치’ 순으로 집계됐다.

김치는 보관과 배송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3위를 차지, 한국의 대표 식품임을 입증했다. 이밖에 차, 된장, 청국장 등의 장류와 인삼 등도 해외동포가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체국샤핑은 인터넷우체국 쇼핑몰 안에 ‘해외 배송매장’이라는 별도의 코너를 마련해 해외 동포들이 인터넷을 통해 1,200여개의 토종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EMS(국제특급우편)를 이용하면 주문 확인 후 카드 결제승인 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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