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홍보원의 한국어 여름학기 강좌가 내달부터 시작된다. 6월 7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오후 6~8시) 진행될 강좌는 읽기, 쓰기, 듣기, 대화 등으로 수강자의 한국어 구사 수준에 따라 레벨 I(초급), II(중급), III(고급)등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한국어 강좌에는 한인 2세와 한국에 파견되는 미 외교관, 변호사, 한국 관련 비즈니스 종사자등이 참가하고 있다.
초급반은 정영아씨(조지 타운대 한국어 강사), 중급반은 백혜정씨, 고급반은 김영희씨(메릴랜드 주립대 한국어강좌 교수)가 강의를 담당한다.
수강생에게는 한국문화홍보원에서 개최되는 미술전과 음악회, 특별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등록비는 175달러.
문의(202)797-6346. 이메일 gregorys@kore aem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