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승옥씨 체험적 고백서

2004-05-2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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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난 하나님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등의 작가 김승옥이 긴 투병생활을 뒤로하고 출간한 신작 산문집. 1980년 장편 ‘먼지의 방’을 동아일보에 연재하던 중 신군부의 검열에 항의, 절필 선언을 한 후 24년만에 펴내는 책으로 갑작스레 하나님을 만나게 된 작가의 체험적 고백, 극본 집필차 떠났던 성지순례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출판사 작가, 김승옥 저, 242쪽, 가격 12∼1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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