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문예공모전 접수 마감… 시·소설등 434편 응모
지난 30일 마감한 한국일보 제25회 문예공모전에는 LA를 비롯해 캐나다, 뉴욕, 워싱턴 등지의 지사망을 통해 많은 원고들이 답지, 그 열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각 부문별 접수현황은 시부문 354편(1인 3편), 단편소설 43편, 생활수기 37편으로 집계됐으며, 응모작들은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 당선작 1편과 가작 및 장려상 각각 2편씩 선정된다.
올해의 심사위원은 단편소설과 생활수기 부문은 소설가 송상옥, 최금산씨, 시는 시인 마종기, 한혜영씨가 각각 맡는다. 소설 부문 당선자에게는 2,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와 생활수기 당선자에게도 각각 1,000달러의 상금이 지급된다. 각 부문별로 2명씩 선정되는 가작과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도 각각 200~1,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자는 본보 창간 35주년 기념일인 6월11일자 지면을 통해 발표되는 한편 개별 통보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