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판소리 한마당’

2004-05-1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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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세대 소리꾼 정수인 초청

▶ 서울대동창회-문인회, 6월 14일 개최

‘한국을 빛낼 새 세대 소리꾼’으로 떠오른 정수인(24, 서울대 음악대학원 재학)씨가 워싱턴에서 ‘판소리 한마당’을 펼친다.
미주서울대총동창회(회장 오흥조)와 문인회(회장 이문형)는 14일 설악가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인 초청 판소리 한마당’을 오는 6월16일(수) 저녁 7시30분 조지메이슨대학 예술의 전당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수인씨는 송순섭 적벽가 전수자로 1997년에 심청가, 1999년 홍보가, 2001년 춘향가를 완창 한 중견 판소리 소리꾼.
정씨는 이번 워싱턴 공연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준문화재인 김청만 고수와 함께 심청가 일부와 춘향가 일부를 100여분에 걸쳐 노래한다.
이문형 문인회장은 “이번 판소리 한마당은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를 볼수 있는 기회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A석 30달러, B석 20달러. 문의:미주서울대총동창회 이영묵 703-585-4802, 방은호 301-588-2445, 문인회:이문형 703-447-0502.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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