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강사 대거 초청
예배 연주자들을 위한 특별한 세미나가 워싱턴에서 열린다.
한빛지구촌교회는 오는 24일(월) 오후 5시30분 지역교회 찬양팀 연주자들의 전문성을 키워주는 ‘연주자 예배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재즈 피아노, 신디사이저, 드럼, 베이스 기타 등 각 분야의 최고 연주자들이 대거 한국에서 강사로 참여할 계획이며 참가자들은 예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기술을 집중 지도받는다.
이유정 목사(한빛지구촌교회 언투유 미니스트리)는 “4시간 밖에 안되는 짧은 세미나에서 커다란 연주력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예배 연주를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론을 강조할 계획”이라며 “지역교회의 찬양집회나 찬양예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고 확신했다.
세미나는 찬양 인도자와 연주자를 비롯 찬양 사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목은 피아노(송영주), 드럼(케빈 러틀리지), 신디사이저(엄미라), 어쿠스틱 기타(이길승), 베이스 기타(김진), 엔지니어(장호준), 색스폰(데이비드 털러), 플롯(김영관), 여성 보컬(조재옥), 작곡(김도현), 편곡(이유정) 등.
등록금은 60달러(5명이상 단체 50달러)이며 전화나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연주자 예배학교는 한빛지구촌교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개최하는 찬양집회 ‘사랑나누기 2004’의 일환이다.
전화: (703)757-2377
홈페이지: www.untoumedia. com
E-mai: info@untoumedia. com.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