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는 오는 14-15일 펜실베니아의 부르더호프 공동체에서 스텝을 중심으로 수련회를 갖는다.
부르더호프 공동체는 16 -17세기 종교개혁의 주역들인 역사적인 평화교회-메노나이트, 형제회, 후트라이트, 퀘이커의 신앙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초대교회 공동체의 모델이 되고 있는 이들은 집단으로 거주하며 공동체 농장, 공장, 학교 등을 통해 기독교의 영성을 실천하고 있다.
평화나눔공동체는 매년 펜실베니아의 아미쉬, 메노나이트, 부르더호프 공동체들과 수련회 및 연합예배를 갖고 있다.
이번 수련회기간 중 참가자들은 직접 부르더호프 가족들과 민박을 하며 공동체 생활과 노동에도 참여한다. 아울러 홈스쿨에 기초한 공동체 학교를 운영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14일 오후 1시 평화나눔공동체(319 R St. NW., Washington, DC 20001)에서 출발하며 회비는 1인당 10달러이다. 참가인원은 선착순 1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문의(202)316-9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