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소중함 되새기자”
2004-05-12 (수) 12:00:00
▶ 미술·체육대회 가져
▶ 성정바오로천주교회 야외미사
성 정 바오로 천주교회(김용성 신부)는 5월을 맞아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야외 행사를 개최했다.
‘어머니날’인 9일 센터빌 소재 불런 파크에서 열린 행사에서 고등부 학생들은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어머니와 할머니 가슴에 달아 주며 흐뭇한 광경을 연출했다.
850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야외미사 강론에서 김용성 주임신부는 “무조건적이며 희생적인 어머니의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과도 연결된다”며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또 파크 쉘터에서는 초등부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사생대회가 열리기도 했다. 입상작들은 내달 6일 열리는 ‘성 정 바오로천주교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공연 때 성당내 교육관에 전시된다.
미사후 열린 피크닉에서는 각 소공동체별로 준비한 도시락을 나누며 얘기 꽃을 피웠다.
식사후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아버지와 딸, 엄마와 아들이 한 조를 이루는 2인3각 경기등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가족간 사랑을 확인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