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 뮤지엄 ‘아태계 페스티벌’에서 한국 고전무용과 태권도 등이 선보인다.
자연사 박물관 베어드 오디토리엄에서 9일(일) 오전 10시30분~오후 4시30분까지 열릴 페스티벌은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아태계 문화 유산의 달 기념으로 마련한 것으로 워싱턴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과 ‘U.S SH Kim 태권도장’(관장 김순호)이 참가한다.
부채춤 공연은 오후 1시30분에 시작되며 태권도 시범은 오후 4시 10분 시작된다. 태권도 시범에는 서경오 사범을 포함한 10세부터 대학생까지 한인 청소년 13명이 참가, 묵상, 기본 동작, 발차기, 격파 등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인디아,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 국가의 전통 무용단체와 하와이 훌라 춤 공연단과 알로하 보이스 합창단이 참가한다.
행사는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AAMS: 회장 양미라)등의 단체가 후원한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