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치 미술가 서도호 작품전

2004-05-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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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미소니언 초청, 본보 특별후원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로 떠오른 서도호(42)씨의 작품전이 스미소니언 박물관 새클러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거장 백남준에 이어 두 번째로 스미소니언에 초청된 특별전시회는 지난 14일 개막, 오는 10월10일까지 계속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스미소니언에서 아시아계를 대표하는 현대 미술작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본보가 특별후원하고 있습니다.
서씨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이미지 작품 ‘계단 IV’를 통해 철학적이고도 독창적 세계를 선보이며 미 주요 언론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는 서울대 동양화과를 마치고 93년 도미, 예일대 미대에서 조소로 석사학위를 받고 뉴욕 화단에서 활동중입니다.
현대미술의 뉴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랑스런 한국 작가를 만나보십시오.
■전시회 장소: 1050 Independence Ave, SW
■문의: (202) 357-2700. 웹사이트 www.asia.si.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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