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국 문단 등단 축하연

2004-04-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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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희.유양희.이신혜.노세웅씨

워싱턴 문예창작원(원장 이규태)에서 문학수업을 쌓고 본국문단에 등단한 4명의 문인에 대한 등단 축하식이 지난 25일 칼리지 파크 소재 이조 식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등단 축하를 받은 4명의 문인은 지난해 ‘조선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정영희씨와 ‘한국수필‘로 등단한 유양희씨, ‘순수문학’에 시인으로 데뷔한 이신혜씨를 비롯 최근 ‘자유문학’에 수필이 당선된 노세웅씨 등이다.
문학 선배 김행자, 백순, 최호택, 허권, 백순 시인은 등단 평 및 격려사를 통해 전문 문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후배들의 문학활동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등단 기념식에 앞서 열린 문학강좌에서는 진교륜 박사(연방정부 평화봉사단 정책 기획실장)가 ‘자유의 빛’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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