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감리교회 주최 ‘어린이 성가경연대회’ 성황
대상 이신목군
즐거운 찬양을 통해 동심에 믿음을 심는 ‘어린이 성가경연대회’가 25일 워싱턴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독창, 중창, 합창 등으로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워싱턴 지역 한인교회에서 10팀이 참가 이신목군(5.볼티모어제일연합감리교회)이 대상을 차지했다.
찬송가 ‘예수 사랑 하심은’을 부른 이 군은 유년부 독창 부문에서도 1등을 했다.
초등부 독창 부문에서는 ‘연못가에 자라는’을 부른 임성윤(워싱턴감리교회)양이 1등을 차지했고 중창 부문에서는 ‘물이 바다 덮음같이’를 부른 김사은팀에게, 합창에서는 ‘예수께로 가면’을 부른 워싱턴감리교회팀에게 각각 1등 메달이 수여됐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유일 전도사는 “이신목 군이 대회에 참가하는 바른 태도를 가졌을 뿐 아니라 특별한 재능이 엿보인다”고 대상을 수여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다 잘했지만 아이들에게 맞는 곡이 선정이 안된 감이 있어 아쉬웠다”고 말했다.
대회는 윤선 어린이와 김혜정 선생의 사회로 진행돼 강민정, 박은경 선생의 싱얼롱 시간이 있었으며 벧엘교회 퍼핏팀이 인형극으로 성경 메시지를 전했고 김용관 사관(구세군워싱턴한인교회)와 이승우 목사(워싱턴감리교회)가 기도했다.
올해로 4회째인 어린이성가경연대회는 워싱턴감리교회가 주최하고 있다.
<입상팀 명단>
▲대상:이신목 ▲유년부 독창: 1등 이신목, 3등 강다예(2등 없음) ▲초등부 독창: 1등 임성윤, 2등 채민석, 3등 김사라 ▲중창: 1등 김사라팀, 2등 권소민팀 ▲합창: 1등 워싱턴감리교회, 2등 구세군워싱턴한인교회, 3등 벧엘교회.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