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역복음화 매진” 다짐

2004-04-2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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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교회 창립 1주년 행사 풍성

사랑의교회(김성건 목사)는 지난 18일 풍성한 음악과 말씀으로 창립 1주년을 기념했다.
컥우드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래리 리스 목사는 ‘깊은 데서 그물을 내리라’는 설교로 2주년을 향해 출발하는 성도들에게 용기를 주었고 참석자들은 ‘교회비전선언’과 ‘교회사명선언’을 함께 외치며 지역 복음화를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사랑오케스트라와 사랑 앙상블의 수준높은 연주, 컥우드장로교회의 남성 사중창단의 찬양, 원영희 교우의 독창은 기념예배를 빛나게 했으며 원귀숙 권사는 부친 원용달 장로의 유지를 받들어 장학금을 두 학생에게 지급했다.
또 토요학교인 ‘사랑커뮤니티학교’에서 헌신하고 있는 봉사자들에게는 ‘사랑실천증서’가 수여됐다.
래리 리스 목사와 생일 케익을 자른 김 목사는 “이제 막 걸음마를 띤 교회의 행사였지만 사랑, 기쁨, 은혜가 충만했다”고 밝혔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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