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류수필가협, 장애인 찾아 위로

2004-04-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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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선교단 방문

워싱턴 여류수필가협회(회장 김령)는 지난 17일 락빌 소재 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을 방문,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령 회장과 채수희 부회장, 유설자, 홍윤희, 조형자 회원 등은 직접 지은 밥과 불고기, 김, 생선전 등 반찬이 오른 점심상을 3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대접했다.
채수희 부회장은 “장애를 가졌지만 이들 속에서 맑고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심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우리가 전달한 사랑보다 오히려 더 많은 사랑과 감사를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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