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집부문-단편소설·시 ·생활수기
▶ 미주 한국일보 문예 공모전 30일 마감
미주 최고 귄위의 한인 문인 등용문인 ‘미주 한국일보 문예 공모전’이 다음달 30일 원고 접수를 마감 한다.
1만달러의 총 상금이 걸려있는 이 공모전은 올해로서 25회째 실시되고 있는 명실공히 한인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문인 배출 창구로 미주 이민 문학의 정착에 크게 이바지 해왔으며, 입상자들은 미주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미주지역에서 발간되는 여러 종류의 순수 문예지나 문인 단체 공모전을 통해서 작품을 발표해온 기성 한인 문인들도 권위있는 본보의 공모전을 통해서 실력을 인정받고 더 나은 작품을 쓰기 위한 계기로 삼기 위해 꾸준히 응모해 오고 있다.
본보를 통해서 등단한 일부 한인 문인들은 한국에서 발간되는 유명 문예잡지나 공모전에서 신인상을 받거나 당선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들은 또 미주 문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소설과 생활수기 부문에 심사를 맡고 있는 미주한국문인협회의 송상옥 회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작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응모자 수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작품 응모를 준비하고 있는 한인들은 한국의 유명 기성 작가들의 작품을 모방할 것이 아니라 개성적이고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본보 공모전은 문학에 관심있는 한인들은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모집 부문은 단편소설, 시, 생활수기이다.
한편 응모 작품별 자세한 사항은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당선작 1편 상금 2,000달러, 가작 2편 각 1,000달러, 장려상 2편 각 500달러)
▲시: 3편 이내(당선작 1편 상금 1,000달러, 가작 2편 각 500달러, 장려상 2편 각 200달러
▲생활수기: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당선작 1편 상금 1,000달러, 가작 2편 각 500달러, 장려상 2편 각 300달러) 등이다.
심사 결과는 2004년 6월10일(목) 본보 지상 및 개별 통보하며, 시상식은 2004년 6월 중순(추후 확정: 개별 통보)이다.
(323)692-2068,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