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안무로 예수사랑 전파
2004-04-15 (목) 12:00:00
▶ 153국악선교예술단 ‘북한선교의 밤’서 공연
153 국악선교예술단(단장 조형주)이 지난 28일 토마스로드침례교회에서 열린 북한 사랑의 재단(총재 김창엽 목사) 주최 ‘북한선교의 밤‘에서 전통 무용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기아와 인권 탄압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실상을 알리고 선교 기금을 모으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153 국악선교예술단은 기존의 찬양과 복음성가를 한국의 소리와 춤으로 창작, 안무한 작품들을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토마스 로드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제일 폴웰 목사(리버티 신학대학 이사장)는 “공연이 감동적이었다”고 단원들을 격려하면서 “채플 시간을 이용해 리버티 신학대학생들에게도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채플이 열리는 바인센터는 2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어서 153 국악선교예술단의 공연은 한국 전통 예술을 미국 학생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153 국악선교예술단은 오는 7월 워싱턴에서 앵콜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토마스 로드 교회 공연 실황은 지역 TV 방송인 채널 13에서 방영됐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