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경기 자율적 심판교육
2004-03-25 (목) 12:00:00
제8회 버지니아 기독축구리그전을 앞두고 지난 20일 성산장로교회에서 주장회의가 열려 대회 일정과 진행방식 등을 확정했다.
앞으로 기독축구리그의 예선전은 자율적인 경기 운영 방침에 따라 외부 심판을 초청하지 않고 각 팀에서 1명씩 총 10명을 선정, 심판 교육을 받기로 했다. 이들은 오는 5월 1일 열리는 새싹어린이축구대회에서도 봉사하게 된다.
심판 교육은 4월3일(토) 저녁 7시30분 심판위원과 각 팀 감독과 코치들을 소집한 가운데 열리게 되며 강의는 제프리 스타크(버크 미국인교회 소속)씨와 대회장 한성호 목사가 맡는다. 한편 4월 10일(토) 저녁 7시에는 사우스 런 축구장에서 열린문장로교회와 서울장로교회, 순복음교회와 버크미국인교회, 워싱턴크리스챤교회와 영생장로교회가 각각 경기를 벌이며 11일(일)은 역시 저녁 7시 메이슨 디스트릭 축구장에서 워싱턴목양교회와 성정바오로천주교회, 성산장로교회와 새한장로교회, 코이노스휄로쉽교회와 새생명한인교회가 시합을 갖는다.
주장회의에서는 이밖에 FIFA 규정 질의응답, 경기 규칙 통과, 각 팀 선수 명단 교환 및 대조, 대진 추첨 등의 순서가 있었고 김은관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