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이 상관없이 축구 사랑 한마음”

2004-03-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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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기독축구리그 참가팀 ⑴

▶ 워싱턴크리스챤교회

버지니아기독축구리그에 지금까지 네차례 참가한 경력이 있는 워싱턴크리스챤교회팀은 1등부터 꼴찌까지 다 해봐서 특별히 우승에 대한 욕심은 없다.
스포츠를 통해 교회간 친선이 이뤄지고 선수들의 건강이 증진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크리스챤교회팀은 중고등부 학생부터 50대 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나이 차이에 상관없이 축구를 사랑하는 열정으로 모였다.
전수명 감독은 “교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로 팀이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며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져 8회 대회에선 그동안 경기 경험이 없던 선수들을 주전으로 뛰게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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