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종화합 주제 연합 세미나

2004-03-2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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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널대-조지워싱턴대 한인기독학생

코넬대학과 조지워싱턴대 기독학생들이 오는 23일(화) 조지워싱턴대 마빈센터에서 연합 세미나를 연다.
‘한흑 갈등과 인종화합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갖는 세미나에서는 최상진 목사(평화나눔공동체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코넬대학 한인 기독학생들은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평화나눔공동체를 방문, 인턴으로 봉사한 바 있으며 이번 세미나에는 13명의 학부 및 대학원 학생들이 참여한다.
노진수(조지 워싱턴대 공공정책학)씨는 “노숙자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최상진 목사를 통해 많은 도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코넬대의 백창훈(컴퓨터 공학)씨는 “양 대학이 한인 관련 이슈로 연합 세미나를 열게 된 것이 의미있다”고 말했다.
이번 모임은 조지워싱턴대 한인 기독학생회 주관으로 마련되며 평화나눔공동체, UN경제사회 이사회 자문위원 기구인 밝은사회 운동(GCS) 워싱턴 지부(이사장 박윤식 박사)가 후원한다.
문의: 노진수 (703)371-5866.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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