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생들 종교에 관심 많다
2004-03-09 (화) 12:00:00
절반이 넘는 대학생들이 종교생활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인간은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CLA 종교학과 연구소는 지난 4년간 전국 46개 대학의 대학생 약 3,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결과 77%가 ‘인류는 영적인 존재’라고 답했고 ‘71%는 절대 존재를 믿는 것은 활력을 얻는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또 76%는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봤다고 답했으며 66%는 현재 자신을 있게 한 절대자에게 감사한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51%는 ‘생명 절대 존중’을 지지했고 73%는 ‘영적인 믿음이 정체성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답했다.
며 78%의 응답자는 친구들과 자주 종교 또는 영혼 등의 주제를 넣고 토론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