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아트센터 창립1주년을 기념하는 14인 특별 그룹전시회가 DC 문화홍보원에서 5일 개막됐다.
문화홍보원이 기획한 ‘갤러리 코리아 2004 작품전’중 첫 번째로 테이프를 끊은 그룹전에는 워싱턴지역 14인의 미술작가가 참가, 서양화, 동양화, 유화, 조각, 서예, 도예, 컴퓨터 그래픽, 금속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 작가는 오자희(서양화), 김수형(서예), 김은전(도예), 정두현(동양화), 배정호(컴퓨터 그래픽), 안성민(동양화), 박광숙(서양화), 이흥주(설치조각, 서양화), 김완진(금속공예), 강혜정(서예), 김보연(서양화), 이성식(사진), 오진희(조각, 분청), 김봉(믹스미디어)씨 등이다.
클리포드 키에프 문화원 큐레이터는 개막사를 통해 “전시회의 목적은 워싱턴 커뮤니티에 한국작가와 작품을 알려 예술 교류를 갖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이달 26일까지 계속되며 개막 리셉션에는 이기우 문화홍보원 공보국장, 서정선 공보관이 참석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