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미술품 경매

2004-03-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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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근 화백 작품 등

뉴욕 크리스티는 23일 박수근 화백의 그림을 포함 모두 40 여점의 한국 미술품을 경매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티에 따르면 박수근 화백의 ‘여인과 항아리’(Seated woman and jar·사진)가 아시안 미술품 경매(23∼25일)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날 일본 및 한국 미술경매에서 최고가인 40만∼50만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밖에 한국 미술품 하이라이트는 25만∼35만달러의 예상 경매가를 기록한 조선 분청사기 접시(15∼16세기), 경매가가 13만∼15만달러로 추정되는 이조 청화백자 접시(19세기), 7∼8세기 것으로 추정되는 신라시대 금동 불상(15만∼20만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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