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음악도 발굴
내달 7일 총회 -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하는 성악가와 기악 연주자, 지휘자, 음대 교수 등 전문 음악가들이 모여 워싱턴 한인 음악인 협회(Korean-American Musician`s Association of Great Wash ington)를 결성했다.
음악인협회는 안용구 교수(피바디 음대 명예교수)와 최인달교수(제임스 매디슨대), 지휘자 주익성 박사, 성악가 성기훈, 양미라 교수 등 35명이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창립준비위원장 최인달 교수는 “회원들 상호 친목 및 음악연구 활동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와 워싱턴 지역 문화발전 이바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지역 전문 음악인들은 지난해부터 협회 창립을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정기 음악회 및 세미나, 워크샵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차세대 음악도 발굴 및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회원은 ▲정회원(음대 졸업자 또는 그와 동등한 음악활동을 한 사람) ▲준회원(음대 재학생) ▲명예회원(음악 애호가)등 세 종류로 구분된다.
협회는 내달 7일(일) 오후 5시 강서면옥에서 열리는 창립총회에서 회장 및 부회장, 총무, 재무, 서기, 고문 등 임원 선출 및 회칙을 마련, 공식 출범한다.
발기인 명단은 아래와 같다(가나다 순).
강서라, 고석례, 고은애, 곽태조, 국정련, 김선식, 김은실, 김정남, 김홍렬, 김혜원, 문용희, 박수잔, 성기훈, 손정림, 송주호, 안용구, 양미라, 양재혁, 양춘희, 오은탁, 우정민, 유홍종, 윤명훈, 이명숙, 이재우, 이정신, 이종관, 이종호, 이철규, 정지은, 조성미, 주익성, 최인달, 하재학, 한정자.
문의:(301)641-6856 고석례, (703)354-8126 곽태조, (540 )786-3415 최인달.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