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세계사의 석보화 스님(일화선원장)이 10일 콜럼비아대학에서 ‘영원한 진리를 쓰는 하루’라는 제목으로 조사선 특강을 했다.
석보화 스님은 “아무리 드높은 진리일지라도 찾으려 하면 곧 소를 타고 소를 찾는 꼴”이라며 “전쟁과 평화는 오직 상대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설파했다.
석 스님의 한영 동시 법문,좌선, 포행, 질의 응답 순으로 이어진 법회에서 한미 불자들은 조사선을 통해 부처님의 마음의 꽃을 활짝 피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세원(7.뉴욕한국국악원) 어린이의 화선무, 뉴욕조사선협회 김영임씨의 ‘선 드럼’ 공연도 있었다.
이날 법회는 콜럼비아대학 얼홀센터, 뉴욕국제불교협의회, 뉴욕조사선협회, 포토맥 젠상가, 다세대예술재단, 미주불교 TV 방송, 뉴욕불교방송 등이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