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핑하면서 책도 빌려보고…
2004-02-12 (목) 12:00:00
-책 가져오면 권당
-1달러 상품권
-책 무료 대여도
지구촌마켓(Global Super Market) 2호점인 웃브릿지 점(대표 김종택)이 샤핑과 문화를 잇는 특별이벤트를 마련한다.
버지니아 웃브릿지 점은 오는 13일(금)부터 3월11일까지 도서 대여 행사를 펼친다.
이 행사 기간중 고객들이 소지한 불필요한 책을 매장으로 가져오면 권당 1달러 상품권을 제공하며 또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 대여도 해준다. 또 매장내 진열된 책을 무료 열람할 수도 있다.
지구촌마켓측은 “가정에서 짐이 돼버린 책들이 많이 있다”며 “이번 행사에 동참해 가계부 절약의 기회도 잡고 풍요로운 문화생활도 즐기라”고 말했다.
도서 접수 및 대여는 매장내 고객 서비스 센터에서 한다.
기증된 모든 책은 도서 행사가 끝난 후에 애난데일 소재 평화나눔공동체 카페에 기증된다.
2002년 5월 버지니아 매나세스에 1호점이 오픈한데 이어 지난해 여름 문을 연 웃브리짓 점은 대형 아울렛이 위치한 포토맥 밀스내에 있어 인근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5만6천300스퀘어피트 규모로 한국식품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푸드 스토어로 영업중이다.
주소 13813 Foulger Square Woodbridge VA 22192.
문의 703-369-9977. 703-928-3339.
<이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