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열린 문학 강좌 확대

2004-02-05 (목) 12:00:00
크게 작게

▶ 문예창작원, 회지도 발간

워싱턴 문예창작원(원장 이규태)가 개원 3주년을 맞아 ‘회지 발행’과 ‘열린 문학 강좌’를 확대한다.
문예창작원의 이규태 원장은 문학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매월 열리고 있는 열린 문학강좌의 버지니아 지역 확대 △9월 ‘워싱턴 문예창작회지’ 발간 △문학지망생들의 등단 추천 △본국의 원로 및 중견문인 초청, 특강 △수강생장학금 제도 실시 △실력있는 강사 초빙 및 시설 확장과 운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개원 3주년 기념으로 첫 발간될 문예창작회지는 창작원 강사, 수료생, 수강생 등이 함께 꾸미게 된다.
현재까지 창작원이 배출한 수료생은 총 12명. 이중 유양희, 정애경, 이천우, 정영희 씨 등 7명은 본국문단에 등단했다. 창작원은 스프링필드 지역과 엘리컷 시티 강의실에서 현재 13명이 문학수업을 받고 있다.
한편 창작원에서는 1년 과정의 2004년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모집 분야는 시, 시조, 수필, 소설 등이며 등록비는 월 150달러.
문의:(703)298-5808, (703)447-4645.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