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화홍련’ ‘선생 김봉두’ 상영

2004-02-05 (목) 12:00:00
크게 작게

▶ 한국문화홍보원

워싱턴 D.C 한국문화홍보원에서 2월의 영화로 공포물 ‘장화 홍련’과 가슴 훈훈한 코믹 영화 ‘선생 김봉두’가 상영된다.
호러물 ‘장화 홍련’은 10일(화), 코믹 영화 ‘선생 김봉두’는 24일(화) 오후 6시 30분 문화원 강당에서 각각 상영된다.
‘장화 홍련’은 조선시대 고전소설 ‘장화 홍련전’을 바탕으로 두 자매와 계모 사이의 갈등을 1980년대로 옮겼다. 염정아는 영화의 공포를 주도하는 ‘계모’ 역을 맡았으며 김갑수, 임수정, 문근영이 출연했다.김지운 감독의 2003년도 작. 상영시간 115분.
‘선생 김봉두’는 천하의 불량 선생이 촌지만 밝히다 강원도 오지마을 산골로 전근되며 벌어지는 코믹 드라마로 문제 선생이 선골분교에 전근되면서 순박한 학생들과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렸다.
차승원 주연. 장규성 감독의 2003년도 작, 상영시간 117분.
한인 2세와 미국인 관객을 위한 영어 자막도 마련된다.
문의(202)797-6346.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