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를 통해 한인교회간 친선을 다지는 8회 버지니아한인기독축구리그전이 오는 4월 4일 개최된다.
총 3개월에 걸쳐 매주 일요일 저녁 6시부터 메이슨 디스트릭 축구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8회 기독축구리그전 에는 현재까지 10개팀의 참가가 확정됐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성산장로교회(김은관 목사)는 1월중 팀을 새롭게 창단하고 대회에 참가한다.
이와 관련 참가팀 대표들은 지난 3일 대표자 예비 모임을 갖고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기독축구리그전은 공정한 대회를 운영하기 위해 참가 규정을 엄격히 하고 있다. 우선 선수는 소속교회가 분명해야 하며 부상을 대비한 의료보험을 갖춰야 한다. 대회장 한성호 목사는 “담임 목사의 확인을 거치는 등 부정선수 색출을 위한 작업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보다 많은 선수들에게 대회 참가 기회를 주기 위해 조기축구대회 경력이 있는 선수들에게는 1년을 기다린 후 확인 각서를 제출하는 조건을 달고 있다.
참가비는 팀당 220달러 <참가팀 명단>
서울장로교회, 순복음제일교회, 영생장로교회, 워싱턴크리스챤교회, 열린문장로교회, 버크미국인교회, 새한장로교회, 새생명한인교회, 코이노스교회, 성산장로교회.
문의: 성산장로교회(703)937-7586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