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찬양으로 간증한다
2004-01-12 (월) 12:00:00
탈북자들로 구성된 두리하나 찬양팀이 워싱턴을 방문한다.
작년 여름 창단된 두리하나 찬양팀은 남녀 5명으로 구성됐으며 워싱턴 지역 찬양 사역자인 곽재혁 전도사와 박시몬 전도사, 한국 복음성가사 최인혁씨 등과 협연하며 복음을 전해왔다.
워싱턴에서는 2월 성광교회(임용우 목사)에서 16일(일) 공연을 열며 플로리다, 애틀란타, 뉴욕 등에 소재한 한인교회도 방문한다.
두리하나찬양팀의 미국 순회 연주는 탈북선교단체인 ‘두리하나선교회’ 의 대표로 있는 천기원 전도사가 직접 인솔할 계획이다.
두리하나선교회 워싱턴 지부 책임자로 있는 박시몬 전도사는 “탈북자들이 모이는 ‘두리하나교회’ 출신인 이들의 찬양은 목숨을 걸고 자유세계를 찾아온 긴박한 삶의 간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