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학생 미술작품 다수 게재

2004-0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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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넥션 포토맥 뉴스, 안젤라 한양 커버장식

주간지 ‘커넥션-포토맥 뉴스’가 발행하는 연례 특집호 ‘Children1`s Almanac’에 한인 학생들의 미술 작품이 다수 게재됐다.
특집호에는 커버 페이지를 컬러로 장식한 앤젤라 한(캐빈 존 중 7년)양 외에도 새러 리(프로스트 중 8), 해리 김(로버트 프로스트 중 7), 제인 김(레이크우드 초등5), 에스더 오(레이크우드 초등 4), 양은미(캐빈 존 중 6), 미쉘 박(우튼고 11), 윤재희(우튼 고 11)양 등 총 8명의 작품이 실렸다.
커버페이지를 장식한 한양의 작품은 코발트색 화면을 배경으로 밤색 의자에 앉아 첼로를 켜고 있는 동양계 여학생의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누가 좋은 친구일까요?’ 섹션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에스더 오양의 작품은 오렌지색의 강아지 두 마리를, 새러 리 양은 수중에서 돌고래와 노니는 소녀를 수채화로 형상화했다. 또 윤재희 양은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의 민속놀이인 널뛰기를 하면서 다져지는 우정을 그렸다. 해리 김군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코너에서 평화롭게 엎드려 있는 흰 강아지를 그렸다. 양은미 양은 ‘돈보다 소중한 것’에서 음악 악보대에 올려진 오선지 악보를 통해 예술을, 미쉘 박양은 농구를 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표현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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