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니콜 윤 양 1등 수상
2004-01-04 (일) 12:00:00
▶ 라우든 카운티 ‘하천 보호 포스터 공모전’
니콜 윤(리틀리버 초등 4학년. 사진)양이 라우든 카운티 토양·수자원 보호지구(Soil and Water Conservation District)가 주최한 ‘하천 보호 포스터 공모전’에서 공동 1등을 차지했다.
윤양은 상장·리본과 함께 50달러의 세이빙스 본드를 부상으로 받았다.
윤양의 수상작은 둥근 해가 솟아오르는 푸른 산과 나무를 배경으로 호수에서 어린이와 거북이, 물고기 등이 어우러져 노는 장면을 동심으로 형상화했다.
포스터 공모전은 라우든 카운티내의 토양과 계곡·하천·호수 등 수자원 보호를 계몽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양은 2002, 2003 ‘메트로 포스터 공모전’에서도 입상한 바 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