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려한 무용, 관객 갈채

2003-12-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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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용단, 알링턴카운티 문화행사 참가

워싱턴 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이 지난 20일 알링턴 소재 토마스 제퍼슨 커뮤니티 극장에서 열린 ‘할러데이스 셀레브레이션’ 행사에서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국전통무용을 선보여 갈채를 받았다.
한국무용단은 어린이 무용단(손은미, 김혜진, 배진희, 정채진, 송서윤, 정진희 양)이 앙증맞은 꼭두각시 춤을, 성인 무용단 6명(안순희, 김해옥, 송수현, 정경화, 정원용, 배지선)은 기방무를 공연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무용단 외에 러시안, 유태계, 아프리칸, 멕시칸 커뮤니티 등 각국 무용단이 출연, 자국의 고유 무용과 문화를 알렸다.
알링턴 카운티 문화국이 후원한 행사는 소수민족들의 상호 이해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김은수 단장은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알리는 과정에서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된 것도 큰 소득이라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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