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문 찬양사역 일꾼 양성

2003-12-19 (금) 12:00:00
크게 작게

▶ 휄로쉽교회 내년 3월 제2회 CCM 경연대회

▶ 오는 31일 신청 마감, 수준높은 대회 기대

찬양을 사랑하는 기독 청년들을 위한 ‘CCM 경연대회’가 내년 3월 21일 휄로쉽교회(김원기 목사)에서 개최된다.
CCM 경연대회는 찬양사역에 꿈이 있는 워싱턴 지역 젊은이들에게 영적 도전과 음악적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젊은이들의 축제.
2002년 10월에 열렸던 1회 대회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대회는 음악으로 헌신하는 전문사역자 발굴 및 훈련을 목표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워싱턴 지역에서 시작된 전문 크리스천 음악 프로덕션인 ‘언투유 미디어’가 진행을 돕는데 이유정 목사, 장호준씨 등 라이브와 레코드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이 기술적인 컨설팅을 보태 질적으로 향상된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본선에 진출한 팀은 기본적인 영성훈련과 함께 자신이 부를 노래의 편곡, 연주, 레코딩 훈련도 받게 해 전문 찬양 사역자로 활동할 수 있는 토양을 다진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 CCM 경연대회 참가 자격과 기독교 방송이 찬양 프로그램 출연의 특전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서는 12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예선은 내년 1월 24일, 본선은 3월 21일 각각 개최된다.
기독교 신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18세 미만인 경우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
신청서에는 담임 교역자 추천서, 악보 3부, 녹음 테이프 1개를 첨부해야 하고 참가비는 1인에 60달러, 2인 이상은 100달러.
상금은 대상 1,000달러, 금상, 700달러, 은상 500달러, 동상 300달러, 인기상 100달러. 문의: 휄로쉽교회 www.fellowshipusa.com/ccm 전화:(301)444-3100

<이병한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